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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간기능 개선, 간에 좋은 음식! 부추! 저녁에 드세요! 간이 살아납니다.

by 박학다식 정보통 2022. 12. 27.
이건 무조건 저녁에 드세요!! 병든 간 살려서 아침이 확 달라집니다!! 부추 


오늘은 간 건강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온갖 독소를 다 해독하는 간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몸에 독소가 쌓여 우리 건강은 빠르게 무너집니다.

그런데 이것을 저녁에 먹으면 병든 간이 팔팔하게 살아나는 식품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꼭 저녁에 먹어야 더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간이 병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저녁에 먹으면 병든 간을 살려주는 식품은 무엇인지 몽땅 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연말에 술자리가 많으신 분들은 이번 포스팅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간이 건강해야 온몸이 팔팔해집니다. 저녁에 먹으면 병든 간이 살아납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밤에는 푹 자야 합니다.

그런데 충분하게 잠을 자지 못하면 수면 부족으로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전문가들은 수면 부족은 신체 면역 체계에 이상을 만들고 암세포와 같은 악성세포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몸속에 온갖 염증이 쉽게 발생하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푹 자는 게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그런데 우리는 푹 자고 났는데도 계속 졸립고 피곤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이 바로 간 때문이라는 겁니다.

간은 모든 독을 해독하는 장기라고 하는데요. 음식물 섭취로 들어온 영양소를 흡수하고 남은 찌꺼기를 해독한다는 겁니다.

또한 외부에서 들어온 독서를 해독하고 담즙을 분비해 소화된 음식물 찌꺼기는 대변으로 배출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간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해독을 못 하고 오히려 간에 독소가 쌓이게 된다는 겁니다.

이때 간뿐만 아니라 몸에도 독소가 쌓이면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간이 해독을 못할 때 우리 몸은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전문가들은 간이 해독하는 기능이 떨어지면 독이 몸에 퍼지고 있다는 신호가 몸 이곳저곳에서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우선 잠을 푹 잤는데도 지속적인 피로감으로 졸립거나 또는 반대로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운 증상도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변비 설사 소화불량 지독한 입냄새 윤기 없이 푸석푸석한 피부 갑자기 살이 찌는 과체중이나 잘 먹는데도 살이 안 찌고 마른 저체중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간에 독소가 쌓여서 피곤해지는 이유는 간이 해독을 못하면서 대사 물질을 만들지 못해 자도자도 졸립고 피곤하다는 겁니다.

또한 간이 해독을 못하면 장에 독소가 쌓이고 이때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면역 체계를 악화시켜 변비나 설사 또는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거나 잘 먹는 살이 빠지게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간이 해독을 못하면 몸에 독이 쌓이면서 소화 능력이 떨어져 유산이 음식물을 분해하기 어려워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은 식도를 타고 역류하면서 소화 불량과 지독한 입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뇌에도 독소가 퍼지면서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교란을 일으킨다는 겁니다. 이때 수면 조절의 문제 일으켜 푹 잠들기 어려운 불면증 증상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간 기능이 떨어졌다는 증상이 나타날 때 우리는 어찌 해야 할까요? 우선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검사를 해 보고 치료를 하는 게 정답입니다.

또한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간 기능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간 기능이 떨어졌을 때 섭취하면 간 기능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은 많습니다만 그런데 꼭 알아두실 것은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언제 섭취하느냐도 중요하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특히 저녁에 섭취하는 게 더 효과가 좋다고 했는데요. 간에는 고유한 리듬이 있어서 간은 뇌와 같이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 가장 활동적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간는 밤의 다양한 효소 단백질 비타민을 대사할 뿐만 아니라 림프계와 함께 밤새워 해독을 하는 장기라는 겁니다. 그래서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밤에 섭취하는 게 간이 해독하는 일을 도와준다는겁니다.

그러면 저녁에 먹으면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어떤 게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부추입니다. 부추가 간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서 간 채소라 불리기까지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부추가 간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부추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간의 해독을 돕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항염증과 항산화 작용에도 큰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몸에 독소가 쌓여서 늘 피곤한 피로 해소 도움이 되는 비타민 B군도 아주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부추는 간 해독, 지방간 개선, 간경화 개선, 혈액순환과 혈액이 잘 만들어지게 도와주는 효능도 있다고 했는데요. 또한 부추를 익혀서 먹으면 유액 분비량이 많아져 소화도 잘되고 위가 튼튼해진다고 했습니다.

부추는 따뜻한 성질이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우리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채소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병등감을 살리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부주는 어떻게 먹는 게 더 효과가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복용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약이 되게 먹는 방법으로 부추 뿌리나 부추 씨앗을 끓여서 차로 마시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부추잎이나 줄기로 섭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부추에다 우유와 생강을 넣어서 함께 먹으면 간독소 해독과 간염증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부추 우유는 이렇게 만듭니다. 부추를 입과 줄기도 함께 100g 우유는 200 ml 생강 한쪽을 얇게 썰고 소금 두 꼬집을 준비합니다. 부추는 씻어서 잘게 다지듯이 썰어줍니다.

여기에 우유와 생강 소금을 넣고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잘 저으면서 3분간 끓이면 완성입니다. 이때 생강은 먹기 편하게즙이나 가루를 넣는 게 좋습니다.

얇게 저며서 끓였다면 생강은 건져내고 드시면 됩니다. 그러면 부추와 우유를 함께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유는 간이 독소를 분해할 때 필요한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강도 살균 작용으로 간이 해독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함께 섭취하면 간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해서 고소하니 먹을 만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서 아침저녁으로 한 컵씩 드시면 간 기능을 살려서 밤새 해독하느라 고생하는 간을 도와주게 됩니다. 또는 부추를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기름 없는 팬에 덮어서 상온에 30분 정도 말립니다.

다시 팬에 10분 정도 덮고 나서 부추 한 줌 정도의 물 1L를 넣고 중불로 30분간 끓여서 아침저녁 한 컵씩 마시는 방법도 병든 간을 살려줍니다.

그런데 약이 아닌 식품의 효능은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참고하시고 드시는 게 좋습니다. 요즘 연말 송년 모임으로 술자리가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이때 간는 해독하느라 더 고생하게 됩니다. 고생하는 간을 위해 뭐라도 해야 합니다.늘 피곤하시다면 저녁에 병든 간이 살아나는 부추 우유를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간이 건강해야 온몸이 팔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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